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케케크롱 뜻! 웃기면서도 센스있게 쓰는 방법

[비상주 근로계약서 문구] 이렇게 쓰셔야 안전합니다

사업장은 없고, 직원은 재택근무 중인데... 근로계약서엔 주소를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비상주 사무실로 계약해놨는데 괜찮은 건가요?

비상주근로계약서



지금 이런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죠 저도 고민했었던 적이 있어서.. 포스팅 갑니다.

요즘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스타트업, 또는 프리랜서 계약이 많아지면서 

‘비상주 사무실’과 근로계약서 주소 기재 문제
로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괜히 잘못 적었다가 4대 보험 가입이 반려 고용노동부 조사 대상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시고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비상주 근로계약서 작성 시 꼭 알아야 할 팁과 실제 문구 예시

기타사항 등을 차분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비상주 사무실 왜 근로계약서에 이슈가 되나?

비상주 사무실은 말 그대로 ‘사무실이 실제로 상주하지 않는 형태’의 주소지예요.

대부분 공유 오피스 업체나 사업자 주소 대행 업체에서 제공합니다.

문제는 근로계약서나 4대 보험 신고 시 ‘사업장 주소’란에 이 비상주 주소를 적는 게 괜찮은지

헷갈릴 수 있다는 거예요


특히 근로자가 출근하는 물리적인 공간이 없을 경우(저희 직종은 비상주가 필수라 ..)

실제 근무지를 어떻게 명시해야 하는지가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2. 비상주 주소로 근로계약서를 써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사업장의 실제 위치를 적는 게 원칙
비상주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 중 하나로 기재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 대표자 주소

  • 재택근무지 주소

  • 비상주 사무실 주소 (단, 해당 공간을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함)


무조건적인 ‘비상주 주소 기재 금지’는 아니지만 근무 실체가 없다면 향후 분쟁 시 불리하게 작용될 소지가 있어요



3. 근로계약서 주소, 어떻게 기재하는 게 좋을까요?

근로계약서에 기재하는 주소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기재 내용추천 여부
사업장 주소비상주 주소 가능 (단, 실체 확인 가능해야 함)
근로 장소재택근무지, 원격근무지로 명확히 표기

[사업장은 비상주 주소를 쓰되, 실제 근무 장소는 따로 명시]
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비상주소계약서문구




4. 실제로 쓸 수 있는 비상주 근로계약서 문구 예시

실제로 많이 쓰이는 표현을 몇가지 정리했습니다. 복사해서 쓰셔요


① 사업장 주소 명시 예시

사업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10층 (OO비즈니스센터)

 

② 근무 장소 명시 예시 (재택근무)

근무 장소: 재택근무 (근로자의 주민등록지 또는 협의된 장소에서 근무함)

 

③ 유연하게 처리하고 싶은 경우

근무 장소: 업무 특성상 재택근무 및 원격근무로 대체하며 필요 시 별도로 정한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음





5. 비상주 가장 궁금한 질문 3가지

Q1. 비상주 주소로 4대 보험 가입이 가능할까요?
A1. 가능합니다. 단, 실제 근무 실체가 있어야 하며, 필요 시 확인 서류(근무일지 등)를 요구받을 수 있어요.


Q2. 근무지가 여러 곳인 경우엔 어떻게 하나요?
A2. 주요 근무지를 중심으로 명시하고, 추가 장소는 “필요 시 지정된 장소에서 업무 수행” 등으로 기재하세요.


Q3. 꼭 계약서에 주소를 써야 하나요?
A3. 필수 항목은 아니지만,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작성하는 게 안전합니다.




비상주 사무실을 쓰는 게 무조건 문제가 되진 않지만, "실제 근무 형태와 주소가 완전히 다른 경우"에는 리스크가 생길 수 있어요.


근로계약서에 주소를 쓸 때는 단순히 빈칸을 채우는 게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책임 있는 기재가 필요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기차 충전업체 차지비 vs 채비 누가 더 좋을까

전기차 보급이 점점 확대되면서 충전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유소보다 전기차 충전소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전기차를 타서 그런건 아닙니다만) 전치가 이용자들이 가장 처음에 두려운게 충전인데... 충전소마다 다른 운영사들이 있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중에서도 국내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대표적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 "차지비"와 "채비" 과연 어느 쪽이 더 좋은 지? 이번 글에서는 2025년을 현재(2월15일) 기준으로 두 업체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차지비 1. 차지비(CHARGEV)와 채비(CHAEVI)란? 🔹 차지비(CHARGEV) 차지비는 GS에너지의 자회사인 지에스차지비㈜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입니다. 2019년 9월, 포스코ICT의 자회사로 설립된 후, 2022년 12월에 최대주주가 GS에너지로 변경되었으며, 2024년 3월에는 SK브로드밴드의 홈앤서비스로부터 전기차 완속 충전기 사업을 인수하여 현재 GS차지비 입니다 🔹 채비(CHAEVI) 채비는 대영채비㈜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브랜드로 국내 충전기 제조사로 시작하여 직접 충전 인프라까지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로 공공기관 및 대형 쇼핑몰 등에 다수의 충전기를 설치하면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UI와 앱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환경부 및 기타 공공청사에 많아요~) 충전소 인프라 비교 전기차 충전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충전소의 개수와 접근성 입니다. 항목 차지비 채비 운영사 지에스차지비㈜ 대영채비㈜ 충전소 개수 약 7,000기 이상 약 6,000기 이상 주력 설치 장소 아파트, 주차장, 휴게소 공공기관, 대형마트, 고속도로 충전기 유형 완속·급속 모두 지원 완속·급속 모두 지원 ✅ 차지비 는 아파트, 오피스텔, 대형 쇼핑몰 등의 생활 밀착형 충전소를 많이 운영하고 있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 ...

거기 맛도리라며 맛도리 가뭐야 무슨 뜻이지 아시나요

맛도리의 뜻?? 친구랑 맛집 얘기하다 보면 요즘 자주 들리는 말, "와~ 거기 맛도리잖아!" 맛도리? 음식 종류인가? 새로생긴건가? 근데 가만 보면... 맛+도리? 치킨 도리탕? 뭔가 이상한데... 이거 무슨 뜻일까요? ㅎㅎ ‘맛도리’는 사실 맛있다는 말에 유머를 한 스푼 얹은 신조어라네요 .... ‘도리’는 일본어로 새(bird)라는 뜻이지만, 여기선 그런 의미가 전혀 아니랍니다. 그냥 ‘맛있다’는 감탄사를 더 강하게, 웃기게 표현한 거죠! 예를 들어보면 확 와다으실꺼에요  "그 집 떡볶이? 와, 맛도리 찍었다!" "저기 피자 완전 맛도리급임!" 이렇게 하면 뭔가 맛있다는 정도가 200%는 되는 느낌이잖아요~ 맛있다는 말도 계속 듣다 보면 밋밋해지니까, 재밌고 임팩트 있게 말하려고 이런 신조어가 생긴 거예요! 심지어 요즘 SNS에서는 ‘맛도리 끝판왕’, ‘맛도리 폭발’ 같은 표현도 많아요. 듣기만 해도 침이 고이죠? ㅎㅎ ‘맛도리’라는 유행어는 언제 생겼을까? 🤔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을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운데요! 대략적으로 2021년~2022년 사이 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틱톡 같은 곳에서 Z세대(10~2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어요. 유행어는 보통 밈(meme)처럼 확 번지는 특징이 있는데, ‘맛도리’도 그런 흐름을 탔죠! 초기에는 ‘맛집 리뷰’, ‘음식 먹방’ 같은 콘텐츠에서 자주 쓰였어요. 유튜버들이 “와, 이거 맛도리네!” 하면서 말한 게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진 거죠. 트위터나 인스타그램에서 음식 사진 올리면서 “오늘 맛도리 찍었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것도 많이 보였고요! 그래서 정확한 창시자가 누구다! 라기보단,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밈(밈조어)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지금도 음식 이야기할 때 가볍게, 재미있게 쓰이는 표현으로 자리 잡았고요! 😄 혹시 주변에서도 "맛도리네!" 소리 들리면 아,...

용산 누오바이탈리아(NUOVA ITALIA) – 감성 가득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직접 가보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특히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다면 용산 누오바이탈리아(NUOVA ITALIA)를 한 번쯤 들어봤을 거예요.  SNS에서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정통 이탈리안 요리로 화제가 된 곳인데요!  그런데 정말 분위기만 좋은 곳일까요? 맛은 서비스는 어떨까요?  직접 방문해본 후기를 바탕으로 누오바이탈리아의 매력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진정한 이탈리아의 맛 누오바이탈리아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하고 정통적인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 포카치아 , 피자 로마나 , 꼬르네또 등 이탈리아 현지에서 즐기던 음식들을 그대로 재현 무엇보다도 맛있어요 ~~ 누오바이탈리아는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 겸 들려도 좋고 용산과 가까우니까요  해당 건물에 주차도 가능하며 , 10,000 원당 30 분 주차권 1 장을 지급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7 시부터 저녁 11 시까지로 , 아침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요일은 가급적 피하시길 주변 교회 분들이 일요일에는 많이 이용하시는지 자리가 없고 복잡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03-5 1 층 지하철 : 4 호선 이촌역 4 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 분 거리   주차 가능 10,000 원 당 30 분 주차권 1 장 제공   시그니처 메뉴 포카치아 ( 브로콜리와 살시챠 포카치아 등 ) 피자 로마나 ( 주키니와 엔초비를 곁들인 피자 ) 꼬르네또 비스코티 누오바 블렌드 커피   영업 시간 매일 오전 7 시부터 저녁 11 시까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