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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크롱 뜻! 웃기면서도 센스있게 쓰는 방법

여름 휴가지 추천 국내 숨은 명소 10곳! 25년 올여름 핫플 총정리

올여름 휴가 어디 가지? 다들 이렇게 한 번쯤은 고민해보셨을 껄요?  저도 매년 여름이면 비슷한 고민에 빠져요. 유명한 곳은 다 좋은데… 사람 너무 많고, 시끄럽고, 덥고… (진심 짜증나고 귀찮아요) 그래서 올해는 좀 색다른 곳 숨은 명소들을 찾아서 제대로 힐링해볼까 해요. 혹시 저랑 비슷한 고민 중이시라면, 오늘 소개하는 국내 여름 휴가지 추천 리스트 꼭 참고해보세요! 자, 이제 시원~하게 출발해볼까요? [여름휴가지] 왜 숨은 명소를 찾아야 할까요? 핫플레이스도 좋지만 사실 여름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쉬고 싶은 마음이 크잖아요? 숨은 명소는 사람도 적고 자연도 훼손되지 않아서 오히려 진짜 여름다운 여행을 할 수 있어요. 홍대병 아닙니다... (진짜, 유명한 해수욕장보다 조용한 작은 해변이 훨~씬 좋아요) 게다가 예쁜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고, 현지인 추천 맛집도 덤으로 발견할 수 있답니다. 여름휴가지 국내 숨은 명소 1. 강원도 양양 하조대 위치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하조대해변길 특징 : 하얀 모래, 깨끗한 해변, 탁 트인 바다 전망 추천 포인트 : 새벽 시간대 일출 감상, 해변 산책 Tip : 근처 '하조대 등대'까지 가볍게 산책 추천해요! (등대에서 바라보는 바다 진짜 멋있어요) 2. 전남 완도 청산도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특징 : 슬로시티 지정, 느린 걸음이 어울리는 섬 추천 포인트 : 청산도 슬로길 걷기, 청보리밭 인증샷 Tip : 배편 시간 체크 필수! (섬이다 보니 배 끊기면 답 없어요) 3. 충북 단양 소백산 자락마을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소백로 특징 : 소백산 기슭에 자리한 조용한 마을 추천 포인트 : 산책로, 마을 카페 탐방, 별 보기 Tip : 여름에도 밤에는 꽤 서늘하니까 가벼운 겉옷 챙기세요! 4. 경북 영덕 블루로드 위치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일대 특징 : 동해안을 따라 걷는 64k...

자취 요리 레시피|혼자 해먹는 요리, 이렇게 간단할 수가?

 오늘은 또 뭘 먹지…? 혹시,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며, 메뉴 고민만 하다가 결국 배달앱을 켜신 적 있으세요? (아마 어제도 그러지 않았을까…ㅎㅎ) 자취하면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 바로 ‘오늘 뭐 먹지’ 아니겠어요? 간단한 자취 요리 만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걱정 마셔요 제가 진짜 초간단 , 초저비용 , 초현실적 인 자취 요리 레시피 들만 쏙쏙 뽑아왔어요. (진짜 내가 해먹는 거 기준이라 실패 거의 없음~) 지금부터 소개하는 요리들은 혼자 해먹는 요리 로 딱이고, 요리 초보도 10분이면 한 끼 뚝딱할 수 있으니까, 한 번만 따라 해보세요! 자취 요리는 간단해야 제맛! 혼자 살면 귀찮음이 먼저 오죠. 그래서 요리도 가능한 한 한 그릇 , 한 팬 , 한 번에 끝나는 게 최고예요. 대표적인 간단한 자취 요리 베스트 3 요리 이름 걸리는 시간 난이도 포인트 스팸마요 덮밥 10분 아주 쉬움 자취생들의 국민 덮밥 계란찜 7분 쉬움 전자레인지 하나면 끝 김치참치볶음밥 12분 중간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OK (이 중에 하나는 진짜 매일 해먹어도 질리질 않음 ㅋㅋ) 혼자 해먹는 요리, 외롭지 않게 만드는 팁 요리는 맛도 중요하지만, 기분 도 한몫해요. (혼밥, 혼술, 혼요리까지 혼자 하는 게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좀 외롭잖아요ㅠㅠ) 그래서 저는 요리할 때 좋아하는 음악 을 틀거나, 불 끄고 무드등 켜두고 요리 과정을 약간 힐링 타임 처럼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요리 결과물이 예쁘면 사진도 찍어서 SNS에 올려요. 댓글에 “헉 이거 자취생이 만든 거 맞아요?” 하면 기분이 엄청 좋아지거든요! (인스타 감성까지 챙기면 혼밥도 괜찮아짐) 냄비 하나, 팬 하나로 끝내는 현실 자취 레시피(원팬요리) 간단한 자취 요리 의 핵심은 "설거지 줄이기" 아닐까요? (원팬요리 냉부에서 얼마전에 봄 ㅋㅋ) 여기 정말 설거지도, 조리도 쉬운 요리 하나 추천 <마법의 계란덮밥> 레시피 재료 : 계란 2개, 간장 ...

워드 클라우드 만들기 방법, 파워포인트에서도 가능하다고?

  왜 다들 워드 클라우드에 진심일까? 야, 발표 자료 좀 봐줄래? 너무 텍스트만 있어서 눈 아프다ㅠ 이거 그냥 단어 정리만 한 거 아니야? 어떻게 좀 더 비주얼적으로 표현할 수 없을까? 혹시 요즘 이런 이야기,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마다 직장인들의 구세주처럼 등장하는 게 바로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거 만들려면 뭔가 프로그램 깔아야 하나...’ 고민하시는데요, 파워포인트(PPT)로도 충분히 예쁘고, 효과적인 워드 클라우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워드 클라우드란? 워드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단어를 구름처럼 시각화 한 거예요. 주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일수록 글자가 크고, 덜 중요한 단어는 작게 보여서 한눈에 텍스트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죠. 요즘은 논문 요약, 마케팅 보고서, 회의 발표자료까지 워드 클라우드를 활용하지 않는 곳이 거의 없어요. 왜 워드 클라우드를 써야 할까? 가장 큰 장점은 [한눈에 보여주는 힘]이에요. 📊 보고서의 핵심 키워드를 빠르게 전달하고 싶을 때 🧠 복잡한 텍스트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하고 싶을 때 🎨 시각적인 자료로 임팩트를 주고 싶을 때 이럴 때 워드 클라우드는 진짜 강력한 무기 가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쁘잖아요? 보기 좋아요!  워드 클라우드 만드는 법 - 온라인 도구로 만드는 방법 가장 많이 쓰이는 사이트 몇 가지 소개 도구 이름 특징 주소 WordArt 한글 지원 + 디자인 다양함 wordart.com 워드클라우드 생성기 한국어 전용, 쉬운 인터페이스 wordcloud.kr MonkeyLearn AI 분석 기반 워드 클라우드 monkeylearn.com 이런 사이트에 텍스트만 복사해서 넣으면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근데 단점이 있죠. 디자인 수정이 어렵고 , 유료 기능 제한 도 종종 있어요 그래서! 오늘의 핵심 팁  파워포인트로 직접 만드는 법 워드클라우드 파워포인...

대전 태평소국밥 본점, 해장도 되고 든든한 한 끼도 되는 줄 서서 먹는 국밥 맛집!

든든하게 한 끼 땡기는데 어디 없을까? 대전 사신다면  한 번쯤 ‘대전 국밥 맛집’ 검색해보신 적 있으시죠? 국밥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바로 그 곳! 대전 태평소국밥 본점 이번에도 줄이 있었지만 바로 자리가 나서 먹고 왔는데요 진짜 줄 서는 이유가 있는 집입니다 1. 태평소국밥 본점은 어떤 곳인가요?  - 2007년부터 국밥 한길만 걸어온 원조 국밥집  태평소국밥 본점은 2007년부터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전 중구 태평동의 국밥 전문 입구부터 [원조 태평소국밥]이라는 큼지막한 로고와 사장님 캐릭터가 시선을 끓어요 이게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수많은 단골의 신뢰를 상징하는 상징물... 24시간 운영되는 ‘유성 별관’도 따로 운영 하고 있어서 늦은 밤, 새벽, 해장하러 오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아요. (월~목은 새벽 1시 30분까지, 금/토는 새벽 4시 30분까지!) 2. 메뉴 소개 – 국밥에 진심인 사람이라면 무조건 찬성  - 대표 메뉴 소국밥 사진에서 보셨듯이 맑고 투명한 육수에 소고기   무  대파가 듬뿍 들어가 있어요. 특히 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진짜 한두 점 넣어주는 게 아니라 국밥 반, 고기 반 느낌 고기 질도 좋고 잡내도 전혀 없어서 숟가락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국물은 맑지만 깊은 맛이 나고요 취향껏 고춧가루 솔솔 뿌리면 칼칼한 맛으로 해장에도 딱이에요.  - 소머리수육, 육사시미까지 완벽한 조합 소머리수육이나 육사시미도 인기 메뉴인데요 소머리는 쫄깃하고 부드럽고 육사시미는 신선도 자체가 다릅니다. 고소한 기름장에 마늘 살짝 얹어 먹으면... 진짜 입에서 녹습니다 3. 실내 분위기 & 시스템 들어가면 뭐가 이렇게 써붙어 있나 싶을 정도로 안내문이 빽빽합니다. 하지만 다 읽어 보셔야 합니다... 바빠요 회전율이 엄청나거든요 그러니까 이가격이겠죠 ... 김치·깍두기 셀프 포장 가능 주류 주...

[오수량 원단위 너무 낮다면?] 상수도 원단위 기준으로 재산정하세요!

  오수량 원단위 너무 낮게 잡히진 않으셨나요? 우리 동네 하수처리장이 너무 작게 설계된 건 아닐까? 왜 생활 오수량이 현실보다 적게 계산되어 있지? 이런 생각 상수도·하수도 계획서나 정비기본계획 검토하면서 한 번쯤 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거 단순 계산 착오가 아니라 구조적인 오류 일 수 있습니다. 바로 ‘오수량 원단위가 너무 낮게 설정된 경우’ 인데요. 오늘은 실무에서 진짜 자주 마주치는 요 문제를 알아보죠 오수원단위가 상수원단위 대비 너무 적을 때 왜 오수량 원단위가 낮게 설정되면 안 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수량이 작게 계산되면 하수처리장 용량도 작아지고 결국 시설 부족 문제가 생깁니다. (쉽게 말해… 설비는 작게 지어놨는데 나중엔 처리량 넘쳐서 감당 못하는 일이 생김. 이거 한 번 터지면 진짜 골치 아픔.) 실제로 상수도 사용량은 하루 1인당 250L인데 오수량을 100L로 설정해 놨다면? 이건 누가 봐도 적절하지 않은 원단위 설정 입니다. 오수량 원단위가 상수원단위 대비 너무 낮을 때 해결 방법은? 상수도 원단위를 기준으로 오수량 재산정하는 게 핵심이에요! 어? 오수량 원단위를 상수도 기준으로 설정해도 돼나? 라는 질문, 많습니다. 환경부에서 배포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지침」에서는 상수도 사용량의 80~90%를 오수량으로 반영하라 고 가이드하고 있어요. 즉, 상수도 250L → 오수량 200~225L 수준이 타당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역 누수율, 계절적 요인 좀 보정해서 90% 적용하는 걸 기본값으로 놓고 검토하는 게 제일 안전하다고 봅니다. 대도시는 실측값 참고하고, 농촌이나 급수 불균형 지역은 보정계수 써주는 게 좋아요.) 예시로 보는 오수량 원단위 재산정 실제로 상수도 사용량은 하루 1인당 250L인데 오수량을 100L로 설정해 놨다면? 구분 단위 수치 설명 상수도 사용량 L/인/일 250 해당 지역 평균 원단위 적용율 (오수비율) % 90 환경부 기준 권장치 오수량 원단위 L/인/일 2...

[비상주 근로계약서 문구] 이렇게 쓰셔야 안전합니다

사업장은 없고, 직원은 재택근무 중인데... 근로계약서엔 주소를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비상주 사무실로 계약해놨는데 괜찮은 건가요? 비상주근로계약서 지금 이런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죠 저도 고민했었던 적이 있어서.. 포스팅 갑니다. 요즘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스타트업, 또는 프리랜서 계약이 많아지면서  ‘비상주 사무실’과 근로계약서 주소 기재 문제 로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괜히 잘못 적었다가 4대 보험 가입이 반려 고용노동부 조사 대상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시고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비상주 근로계약서 작성 시 꼭 알아야 할 팁과 실제 문구 예시 기타사항 등을 차분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비상주 사무실 왜 근로계약서에 이슈가 되나? 비상주 사무실은 말 그대로 ‘사무실이 실제로 상주하지 않는 형태’의 주소지예요. 대부분 공유 오피스 업체나 사업자 주소 대행 업체에서 제공합니다. 문제는 근로계약서나 4대 보험 신고 시 ‘사업장 주소’란에 이 비상주 주소를 적는 게 괜찮은지 헷갈릴 수 있다는 거예요 특히 근로자가 출근하는 물리적인 공간이 없을 경우(저희 직종은 비상주가 필수라 ..) 실제 근무지를 어떻게 명시해야 하는지 가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2. 비상주 주소로 근로계약서를 써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사업장의 실제 위치를 적는 게 원칙 비상주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 중 하나로 기재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대표자 주소 재택근무지 주소 비상주 사무실 주소 (단, 해당 공간을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함) 무조건적인 ‘비상주 주소 기재 금지’는 아니지만 근무 실체가 없다면 향후 분쟁 시 불리하게 작용될 소지가 있어요 3. 근로계약서 주소, 어떻게 기재하는 게 좋을까요? 근로계약서에 기재하는 주소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기재 내용 추천 여부 사업장 주소 비상주 주소 가능 (단, 실체 확인 가능...

관리비에 포함된 전기요금, 내가 직접 내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아파트 전기요금 따로 납부하고 싶때? 이사 간 후 정산이 꼬였을 때 분리세대(임대인/임차인)가 각각 전기요금을 부담할 때 고지서 금액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나왔을 때 개인 계량기를 따로 설치한 경우 1. 아파트 전기요금의 기본 구조 아파트는 보통 다음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전기요금을 관리 구분 특징 단일계약 아파트 전체 전기를 한전과 계약 후 세대별 분할 세대별 계약 각 세대가 한전과 별도 계약 → 직접 납부 가능 대부분의 아파트는 단일계약 방식 을 사용  관리사무소가 대신 한전에 요금을 내고 세대별로 관리비에 포함시켜 받습니다.  즉, 입주민은 한전이 아닌 관리사무소에 납부하는 구조 2. 아파트 전기요금을 별도로 납부하려면? 아래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개별 납부로 전환이 가능하거나 문의할 수 있어요. 가. 세대별 계량기 설치 여부 확인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여 세대 계량기 번호 확인 계량기 번호가 있다면, 한전에 직접 연락해서 세대별 계약으로 전환 신청 가능 나. 한전에 직접 문의하기 123번(한전 고객센터) 또는 한전 지사 방문 주소, 계량기 정보 등을 바탕으로 개인계약 요청 계약 변경에는 건물 구조나 관리사무소 동의 가 필요할 수 있음 다. 개별 계약 시 준비서류 전기이용신청서 신분증 사본 건물 구조도 (필요 시) 임대차 계약서 (세입자인 경우) 3. 현실적인 대안: 전기 사용 내역 확인 및 조정 만약 계약 전환이 어렵다면 아래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관리사무소에 검침 내역 요청 → 내가 실제 쓴 전기량을 알 수 있어요. 이의제기 및 분할 요청 → 동거인, 임대인과의 사용비율 조정 요청 가능 분리계량기 설치 요청 → 조건이 맞으면 설치 가능 (단, 설치비 부담 발생) 관리비 앱에서도 확인 가능! 요즘은 '아파트아이', '생활비서', '위빌아파트' 같은 관리비 확인 앱 을 통해 전...

구글 캘린더 공유 방법! 이거 하나면 일정 공유도 문제없어요

   왜 일정은 나만 알고 있는 거지…?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친구랑 약속 잡으려는데 서로 일정이 안 맞아서 3일째 카톡만 주고받고 있음… 팀플 하면서 “우리 언제 다시 모이죠?” 회의 잡는데 매번 머리 아픔… 가족끼리 약속 잡으려다 엄마, 아빠, 나 다 다른 일정… 이럴 때! 딱 필요한 게 바로 구글 캘린더 공유하기 기능이에요. 내 일정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까 말 안 해도 알아서 일정 맞추는 똑똑한 생활 이 가능해진답니다. 오늘은 초등학생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핸드폰이든, 컴퓨터든 따라만 하시면 바로 공유 성공이에요  [Step 1] 구글 캘린더에 접속하기 먼저, 구글 계정은 있으셔야 해요(지메일 쓰고 계시면 이미 있는 거예요!) 인터넷 창을 켜고 주소창에 https://calendar.google.com 이라고 입력해 주세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이제 예쁜 구글 캘린더 화면이 짠~ 하고 나타나면 준비 완료예요 [Step 2] 공유하고 싶은 캘린더 만들기 (혹은 기존 캘린더 사용) 공유는 캘린더 단위 로 이루어져요! 내 일정이 여러 개 섞여 있다면 공유용 캘린더를 새로 만드는 게 더 깔끔해요 왼쪽에 보면 "내 캘린더" 라는 부분이 있어요. 그 옆에 + 버튼(더보기)이 보이시죠? 클릭! “새 캘린더 만들기” 선택 캘린더 이름 입력하기 예) “가족 일정”, “팀 회의”, “친구들 약속” 등 설명은 안 써도 되고요 다 입력했다면 아래쪽에 있는 “캘린더 만들기” 버튼 클릭! [Step 3] 이제 진짜 공유하자! (핵심!) 이제 만들어진 캘린더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차례예요. 다시 왼쪽 메뉴로 가서 방금 만든 캘린더에 마우스를 올리면 점 3개(...)가 보여요. 클릭하고 “설정 및 공유” 선택! 아래로 쭉~ 내리면 “특정 사용자와 공유”라는 항목이 나옵니다 여기서 공유하...